2020년 6월 16일 12시 소강당에서
김인순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 총무국장의
30년 장기근속을 기념하고 축하해주기 위한 조촐한 자리가 마련되었다.
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는
1989년 1월 1일 대전시가 대전직할시로 승격되면서 충청남도연합회에서 분리되었으며
김인순 국장은 그 다음해 1990년 6월부터 근무를 시작하여 2020년 6월을 맞아
30년 동안 노인지도자대학, 노인일자리, 노인자원봉사, 경로당 관리 등을
총괄하는 총무 일을 맡아 봉사생활을 해왔다.
이 자리를 기념하기 위해
이철연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 연합회장. 이석규 연합회 사무처장,
박인숙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 연합회 노인지도자대학 학생회장과 부회장, 총무
김인원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관장. 김인옥 샛별재가복지센터 센터장.
임직원 모두가 함께하여 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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